오늘의 해외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 9건 (2026년 11월 3일)
11월 3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보강과 감독 후보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얀 아이트누리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는 피에르 사주 감독의 거취에 따라 앤서니 배리가 후임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스날을 둘러싼 이적설도 주목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영입 후보로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고, 바이에른 뮌헨은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가 겨울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어느 사안도 구체적인 계약 성사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 밖에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고, 알힐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재도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켈빈 예보아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뉴캐슬 선수단이 여름 이적시장 전략을 현재 부진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는 보도도 등장했다. 이번 내용은 모두 각 매체의 보도에 근거한 이적설과 관측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알제리 국가대표 왼쪽 풀백 라얀 아이트누리(25)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개인 조건은 잠재적인 이적의 걸림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피에르 사주 감독을 경질할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 수석코치 앤서니 배리가 후임 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직 감독 교체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데쿠가 중앙 수비수 보강 후보 명단에 아스날의 에콰도르 국가대표 피에로 인카피에(24)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27)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노르웨이 미드필더의 차기 계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관심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아스날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7)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체적인 이적 합의나 행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 프로리그 알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의 영입에 다시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알힐랄은 이번 시즌 초 포르투갈 미드필더 영입에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웨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20)의 매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마이클 캐릭 후임으로 검토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5인 후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맨유의 스포츠 운영 구조는 에메리 감독의 선호와 맞지 않는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켈빈 예보아(26)가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수 보강을 검토하는 에버튼, 크리스탈 팰리스, 선덜랜드가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된다. 예보아는 토니 예보아의 조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