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독일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22)와의 계약을 마무리한 데 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22)를 영입할 계획이다. (The Sun)
애스턴 빌라, 뉴캐슬, 토트넘은 첼시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25)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 (The Sun)
에버턴과 뉴캐슬은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공격수 잭 그릴리시(29)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Football Insider)
바이에르 레버쿠젠은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22)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The Athletic)
우루과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25)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힐랄이 이번 주 그와 접촉했다. (Talksport)
하지만 누녜스는 유럽 잔류를 선호하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로의 이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Mirror)
스페인 윙어 니코 윌리엄스(22)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첼시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아틀레틱 빌바오와 연봉 인상 및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Marca)
하지만 윌리엄스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열린 자세를 보였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독일 챔피언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ky Sports Germany)
독일 윙어 르로이 사네(29)는 알힐랄의 제안을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후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에 합의했다. (Sky Sport Germany)
에버턴, 울버햄튼, 풀럼은 웨스트햄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된 체코 수비수 블라디미르 쿠팔(32) 영입을 노리고 있다. (Football Insider)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는 모잠비크 출신의 왼쪽 수비수 레이닐두 만다바(31) 영입을 두고 리즈, 선덜랜드와 경쟁 중이다. (Teamtalk)
레알 베티스는 리즈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도미니카공화국 수비수 주니어 피르포(28)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리옹과 리즈의 재계약 제안도 고려 중이다. (Mundo Deportivo)
첼시는 세르비아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25)를 이적 시장에 내놓았으며, 리즈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페트로비치는 이적에 집중하기 위해 첼시의 클럽월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를 요청했다. (Telegraph)
맨체스터 시티는 로센보리의 노르웨이 미드필더 스베레 할세트 뉘판(18)과 계약에 근접하고 있다. (The Athletic)
리버 플레이트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7)는 오는 8월 레알 마드리드 합류에 합의했다. (AS)
브라질 공격수 로드리고(24)는 새 감독 사비 알론소 체제 아래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자리를 굳히고자 한다. (Ma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