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10건! (2024년 3월 30일)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FFP 규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른쪽 수비수인 리스 제임스 (24)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매각할 계획이다. (타임즈)

웨스트햄은 구단의 ‘상징적인’ 영입으로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반 토니 (28)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여전히 프랑스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 (25)가 이번 시즌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보다 PSG에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골)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의 윙어인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그가 경험한 인종차별 문제 때문에 팀을 떠날수 있다는 추측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루벤 아모림 감독은 위르겐 클롭의 후임으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을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그는 스포르팅 CP에서의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헤타페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맨유가 메이슨 그린우드의 복귀 가능성을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어 그의 거취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과 첼시의 관심속에 스포르팅 CP는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교케레스 (25)의 이적료로 685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조슈아 킴미히 (29)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이 결정될때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독일)

바르세로나와 첼시는 파우메이라스의 윙어인 에스테방 윌리안 (16)의 영입 작업을 진행중이며, 파우메이라스는 그의 이적료로 5100만 파운드를 책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선데이 미러)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32)은 맨유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좌절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것이다. (선데이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