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는 섬세한 왼발 기술과 드리블, 창의적인 패스를 바탕으로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다. AS 모나코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2026년 8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완전 이적했다. 모나코는 지난 8월 6일 아클리우슈의 PSG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아클리우슈의 가장 큰 특징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왔을 때의 창의성이다. 왼발잡이답게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안쪽으로 이동하며 직접 슈팅하거나 공격수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공급한다. 드리블도 단순히 스피드에 의존하지 않는다. 볼을 발 가까이에 두고 상대 수비수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방향과 템포를 바꾼다. 이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빠르게 달리는 역습형 윙어보다 밀집된 수비 사이에서 기술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유형에 가깝다.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가능하다. 실제로 모나코는 아클리우슈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개해왔으며, 오른쪽에 배치되더라도 중앙으로 이동해 공격 전개에 깊게 관여한다. 2025/26시즌에는 모든 대회에서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창조적인 능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