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해외축구 이적시장에서 나온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주요 구단들의 영입 움직임과 선수들의 거취 변화가 이어지며 이적시장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늘의 이적시장 주요뉴스

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 협상 시작…PSG는 3500만 유로 평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꾸준한 선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합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이강인의 몸값을 약 3500만 유로로 평가하고 있으며,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대체 자원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ESPN

첼시, 래시포드 영입 가능성 유지…바르사 완전 영입 포기
첼시가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기간 동안 14골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스페인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지만, 다음 시즌을 앞두고 올드 트래퍼드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첼시는 현 단계에서 완전 영입보다는 임대 영입만 고려하고 있으며, 래시포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다른 공격수 영입 후보들을 우선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사이먼 필립스

맨유, 엘리엇 앤더슨 영입전 철수…대체 자원으로 선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가 맨체스터 시티의 1억2000만 파운드 이상 제안마저 거절하면서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아졌고, 맨유는 해당 수준의 경쟁에 뛰어들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NEOS는 여전히 앤더슨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현재 거론되는 금액으로는 입찰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맨유는 대체 영입 후보로 시선을 돌렸으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알렉스 스콧, 카를로스 발레바, 안젤로 슈틸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EAMtalk

베르나르두 실바, 레알 마드리드행 눈앞
베르나르두 실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계약의 최종 세부 사항만 남겨둔 상태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이며,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나르두 실바 역시 레알 마드리드 합류에 동의한 상태로 전해지며, 공식 발표만 남겨둔 분위기다.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PSG, 올리세 영입 정조준…바이에른은 재계약 추진
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마이클 올리세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이번 시즌 22골 3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24세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약 1억 유로를 투자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히려 PSG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2031년까지 연장되는 새로운 재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르퀴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맨유 이적 선호…캐릭 핵심 타깃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여러 유럽 빅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은 현재 21세 포르투갈 미드필더의 가치를 8000만~8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5000만~6000만 파운드 선에서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올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핵심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Shaun Connolly

알바레스 바이아웃, 사실상 1억5000만 유로?…바르사 선호 유지
훌리안 알바레스의 계약서에 포함된 5억 유로 바이아웃 조항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구단들은 세금을 제외하고 약 1억5000만 유로 수준의 금액으로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스의 선호 행선지는 여전히 바르셀로나로 전해진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1억 유로 규모의 제안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제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1억5000만 유로 제안을 건넸으나 퇴짜를 맞았으며, 아스날도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벤 제이콥스

토트넘, 팔리냐 완전 영입 추진…바이에른과 이적료 재협상
토트넘이 주앙 팔리냐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팔리냐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기존 2600만 파운드 규모의 완전 영입 옵션을 재협상해 더 낮은 금액에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팔리냐 역시 스포르팅 CP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북런던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 제르비 감독과의 좋은 관계가 그의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팀토크

카마빙가, 레알 잠재적 매각 대상 거론…선수는 잔류 의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이후 잠재적 매각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에 대해 5000만~8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카마빙가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쟁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엘 나시오날

뉴캐슬·에버튼, 제주스 영입 관심…아스날 매각 의향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이 올여름 아스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약 2000만~300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주급 약 26만5000파운드에 달하는 높은 연봉은 경쟁 구도에서 뉴캐슬이 에버튼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붐

바르셀로나, 발데 매각 가능성 검토…맨시티 관심
바르셀로나가 재정 부담 완화와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올여름 알레한드로 발데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세 레프트백 발데의 예상 이적료는 5000만~70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선수 본인은 여전히 캄프 누에 남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발데를 장기적인 영입 목표 중 하나로 보고 있지만, 바르셀로나 측은 아직 어떠한 공식 제안도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마르카

뉴캐슬, 빅토르 무뇨스 영입 임박…3000만 유로 이상 제안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무뇨스 영입에 매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날 공식 제안을 제출했으며, 총액 3000만 유로를 웃도는 규모의 패키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조속한 시일 내에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무뇨스에 대한 50% 셀온 조항과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뉴캐슬은 협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데 낙관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시티, 그바르디올에 재계약 제안…거절 시 레알행 가능성
맨체스터 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에게 2031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에는 연봉 인상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비교적 명확하다. 그바르디올이 재계약에 서명해 맨시티에 장기적으로 잔류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검토될 전망이다.
그바르디올은 최근 여러 유럽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으며, 그의 거취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

콴사, 리버풀 복귀 준비 완료…개인 조건 합의
자렐 콴사가 리버풀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경우 복귀를 위한 개인 조건 합의를 이미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현재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인 콴사에 대해 약 55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가 독일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복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선수 측과 조건이 정리된 만큼, 리버풀이 올여름 바이백을 결정할 경우 추가적인 장기 협상 없이 신속하게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리버풀 에코

맨유, 루이스 홀 영입 협상 진전…캐릭의 장기 계획 핵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21세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홀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마이클 캐릭 감독은 그를 루크 쇼와 경쟁할 자원이자 장기적으로는 후계자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홀을 매각할 의사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5000만~600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이 도착할 경우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출처: 컷오프사이드

맨유, 디오망데 관심 지속…스포르팅은 잔류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스포르팅 CP 수비수 얀 디오망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세 센터백 디오망데는 최근 스포르팅과 2030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팅은 최소 한 시즌 더 디오망데를 팀에 남기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식 제안은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될수록 관심 구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아 볼라

리버풀, 자이르-에메리 영입 검토…PSG에 8000만 유로 제안 가능성
리버풀이 올여름 PSG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메리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국가대표 자이르-에메리는 최근 출전 시간 문제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버풀은 20세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현재 평가액인 6500만 유로를 웃도는 금액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자이르-에메리를 매각할 계획이 없지만, 약 8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이 도착할 경우 협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엘 나시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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