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17건 (2024년 5월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 (27)과 웨스트햄의 공격수 재로드 보웬 (27)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는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24)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인 토마스 투헬은 FA컵 결승전 이후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경우 맨유를 맡게될 유력한 후보다 (가디언)

입스위치 타운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은 텐 하흐 감독이 떠날 경우 맨유에서 감독직을 맡게 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브라이튼은 맥케나의 영입 경쟁에서 첼시를 이길 자신이 있지만, 만약 맥케나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전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를 다시 데려오려 할 수도 있다. (타임즈)

첼시는 새로 승격한 레스터 시티의 감독 엔조 마레스카와 대화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할 예정이다. (토크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수비수인 존 스톤스 (29)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8)역시 바이에른의 목표다. (더 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라질 골키퍼 에데르송이 사우디로의 이적을 원할 경우 앞길을 막지는 않겠지만, 어떤 이적을 하든 조건은 그들에게 맞아야 한다. (90min)

번리는 뱅상 콤파니 감독을 원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17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리버풀은 뉴캐슬과 잉글랜드의 윙어인 안토니 고든 (23)의 영입에서 철회한후 리즈의 윙어인 크라이센시오 서머빌 (22)로 그들의 관심을 돌렸다. (90min)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미카엘 올리세 (22)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풋볼 트렌스퍼스)

아스톤 빌라는 브라질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 (31)와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인 칼럼 허드슨 오도이 (22)가 토트넘의 타겟이 될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아약스와 페예노르트는 지난 시즌 입스위치에서 임대생활을 한 윙어 오마리 허친슨 (22)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런던)

스토크시티의 술레이만 시디베 (17)가 올 여름 브라이튼과 첼시, AS 모나코, 유벤투스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이적이 유력하다. (풋 메르카토)

브라질 윙어 윌리안 (35)은 풀럼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고려할만한 제안을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