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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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날, 인터 밀란의 앤디 디우프 주시…이적료 최대 €6,000만 전망

앤디 디우프
첼시·아스날, 인터 밀란의 앤디 디우프 주시…이적료 최대 €6,000만 전망
앤디 디우프
● PLAYER HUB앤디 디우프 (23)
주포지션CM
국적프랑스
소속팀첼시

첼시와 아스날이 인터 밀란의 프랑스 미드필더 앤디 디우프를 주요 관찰 대상으로 삼고 있다. 두 구단은 디우프가 2025년 8월 랑스를 떠나 인터 밀란에 합류한 이후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서 보여준 경기력까지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 됐으며,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역시 선수의 발전 상황을 살피고 있다. 현재 알려진 시장 가치는 약 €3,000만 수준이지만, 인터 밀란이 실제 협상에 나서기 위해서는 €5,000만~€6,000만에 가까운 제안이 필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세의 디우프는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삼으면서도 윙백과 풀백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넓은 활동 반경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을 운반하고, 상대 수비를 직접 돌파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첼시는 젊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선수를 선호하는 영입 전략에 디우프가 부합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 역시 경기 도중 선수의 위치와 역할을 바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디우프의 활용도를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인터 밀란의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도 디우프가 일대일 상황에서 보여주는 거리낌 없는 태도와 성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그러나 단기간 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디우프는 인터 밀란과 2030년 6월까지 계약돼 있으며, 구단은 시즌 도중 핵심 전력으로 성장 중인 선수를 내보낼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약 €3,000만의 시장 가치만으로는 협상 테이블을 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첼시와 아스날이 관심을 구체적인 영입 제안으로 발전시키려면 인터 밀란의 높은 평가액을 충족해야 하고, 바르셀로나와 PSG의 움직임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현 단계에서는 즉각적인 이적 협상보다 중장기적인 관찰과 선수 평가에 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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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사이드 · 신뢰도 5티어

컷오프사이드(CaughtOffside)는 2006년 설립된 영국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구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크리스티안 폴크, 벤 제이콥스, 찰스 왓츠 등 공신력 있는 기자들의 칼럼과 독점 기사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