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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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르크 푸빌과 2031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시메오네의 신뢰 확보

마르크 푸빌
아틀레티코, 마르크 푸빌과 2031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시메오네의 신뢰 확보
마르크 푸빌
● PLAYER HUB마르크 푸빌 (23)
주포지션RB
국적스페인
소속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수비수 마르크 푸빌(23)과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계약은 2030년 6월까지로, 이번 재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계약 기간이 1년 늘어나고 연봉도 인상될 전망이다. 구단은 푸빌의 성장과 팀 내 입지 변화를 반영해 당초 제안을 개선했으며, 양측은 주요 조건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최종 서명이 이뤄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연봉 인상액이나 바이아웃 조항도 공개되지 않아 공식 발표까지는 마지막 절차가 남아 있다.

푸빌은 2025년 여름 알메리아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뒤 점차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첫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5차례 선발로 나섰고, 총 1,382분을 소화하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출전 비중을 늘렸다. 본래 오른쪽 측면 수비수지만 중앙 수비수로도 기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내전근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수비진의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할 푸빌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다비드 한츠코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을 후보로도 거론됐다.

아틀레티코는 푸빌을 단기적인 전력 보강 자원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비진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그는 꾸준한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오른쪽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 역시 푸빌이 오랫동안 팀에 남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외국 구단들의 관심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 연장은 핵심 자원을 조기에 보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현재는 최종 계약서 서명만 남은 것으로 전해지지만, 재계약 확정 여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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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스페인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라리가를 중심으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스페인 빅클럽 관련 기사를 다수 생산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등 유럽 전역의 이적 루머와 협상 소식도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