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영입이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골키퍼 후보 물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토트넘의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주요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유벤투스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다만 아스톤 빌라와의 계약이 2029년까지 남아 있으며, 연봉 약 500만 유로 수준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벤투스는 비카리오 역시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인 비카리오의 예상 이적료는 2000만~25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영입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