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사도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AS 모나코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 구단은 이적 조건에 대해 사실상 합의에 도달했으며, 거래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의 규모는 옵션을 포함해 약 2300만 유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향후 이적 시 발생할 수익의 20%를 받을 수 있는 셀온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카사도는 모나코 이적 시 연봉이 크게 인상될 예정이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가 이적 결심에 중요한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 출신인 그는 더 많은 출전 기회와 성장 가능성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