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영입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으며, 현재 데 헤아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데 헤아는 피오렌티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부활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경험과 안정감을 갖춘 베테랑 골키퍼를 영입 후보 명단 상단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유벤투스는 알리송 영입 가능성도 타진했지만, 리버풀은 새 감독이 선수단 평가를 마칠 때까지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