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올여름 엔소 페르난데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엔소를 매각할 경우 2000만 유로의 현금과 함께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포함하는 조건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소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첼시는 단순한 현금 거래보다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는 최상급 미드필더를 포함한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발베르데가 잠재적인 협상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발베르데는 현재 레알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어 실제 거래 성사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엔소를 둘러싼 대형 이적설이 다시 한번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