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드리블과 볼 컨트롤, 플레이메이킹, 득점력을 동시에 갖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전성기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출발해 폭발적인 가속과 왼발 드리블로 중앙을 파고드는 인사이드 포워드였고,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는 펄스 나인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커리어 후반에는 활동 범위와 수비 가담을 줄이는 대신 중앙과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경기를 설계하는 공격형 플레이메이커로 변화했다. 현재는 과거처럼 스피드로 수비수를 압도하지 않지만 압박이 적은 공간을 찾아가는 움직임, 수비 라인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패스, 왼발 슈팅과 세트피스 능력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직접 득점하는 10번과 플레이메이커의 특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롤 공격수다.
강점
Strengths
✓플레이메이킹 – 현재 메시의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패스의 세기와 타이밍, 수비수 사이로 공을 집어넣는 각도를 찾는 능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볼 컨트롤 – 39세가 된 현재도 좁은 공간에서 첫 터치와 작은 방향 전환으로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왼발 결정력 – 박스 안뿐 아니라 박스 바깥에서도 득점할 수 있습니다. 슈팅 전에 필요한 공간이 매우 작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시야 – 공격수의 움직임뿐 아니라 반대쪽 측면의 공간까지 빠르게 파악해 공격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트피스 – 직접 프리킥은 여전히 중요한 득점 수단입니다.
✓공간 해석 – 현재 메시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운동량 자체는 크게 감소했지만 상대 수비와 미드필드 사이에서 압박을 받지 않을 위치를 찾아가는 능력으로 이를 보완합니다.
약점
Weaknesses
✖스피드 감소 – 전성기처럼 첫 번째 수비수를 제친 뒤 폭발적인 가속으로 수비진 전체를 무너뜨리는 빈도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수비 가담 – 볼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방 압박과 수비 복귀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피지컬 경합 – 170cm의 체격 때문에 공중볼이나 직접적인 몸싸움은 장점이 아닙니다. Transfermarkt 역시 신장을 170cm로 기록합니다.
✖활동 범위 – 90분 내내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대신 공격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고 2026년 프리덤 파크 스타디움 입성을 이끌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힐랄이 38세 아르헨티나 전설을 꾸준히 노려왔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조만간 새로운 계약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