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6, 2026

맨유 대대적 정리 예고… 엘리엇 앤더슨 영입 위해 5명 매각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목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과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이다. 이를 위해 구단은 최대 5명의 매각 카드를 검토 중이다. 각 선수의 상황을 살펴본다.

①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유스 출신이자 상징적인 공격수다. 그러나 최근 몇 시즌 기복이 이어지며 입지가 흔들렸다. 현재 임대 상태로 복귀 이후 거취가 불투명하다. 고액 연봉과 시장 가치 측면에서 매각 시 가장 큰 자금 확보가 가능한 자원이다.

② 라스무스 회이룬

덴마크 출신 스트라이커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기대만큼 폭발하지는 못했다. 임대 이후 완전 이적 옵션이 현실화될 경우 구단은 재정적 숨통을 틀 수 있다. 공격진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매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③ 브루노 페르난데스

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주장급 자원이다. 그러나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모건 깁스-화이트가 합류할 경우 포지션 중복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상징성과 전술적 재편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이 예상된다.

④ 메이슨 마운트

부상과 출전 시간 감소로 존재감이 약해졌다. 첼시에서 이적할 당시 큰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는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중원 자원 교체가 본격화될 경우 매각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다.

⑤ 조슈아 지르크지

네덜란드 공격수는 1월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기술적 장점은 있으나 전술적 적합성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공격진 구조 조정 시 현실적인 매각 옵션으로 거론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약 1억 파운드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모건 깁스-화이트까지 더할 경우 대규모 자금 확보가 필수다.

따라서 이번 여름은 단순 보강이 아닌 구조적 개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매각 후보 5명의 결정은 맨유의 향후 3~4년 방향성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ource
Dail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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