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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1월 중원 보강 다시 움직인다… 최근 이적시장 핵심 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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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이 끝났지만 첼시의 선수단 개편은 아직 끝나지 않은 분위기다. 특히 엔소 페르난데스를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보낸 뒤 대체자로 추진했던 라민 카마라 영입이 마지막 순간 무산되면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여기에 첼시는 당장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유망주 확보에도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첼시를 둘러싸고 나온 이적시장 소식 가운데 주목할 만한 5가지를 정리했다.

라민 카마라
라민 카마라
PLAYER HUB
세네갈 라민 카마라 (22)
생년월일 01/01/2004
국적 세네갈
주포지션 CM
소속 AS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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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카마라 - £47m까지 합의했지만 마지막 순간 무산… 첼시가 놓친 여름의 핵심 타깃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 막판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선수는 AS 모나코의 라민 카마라였다. 첼시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면서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했고, 카마라를 주요 대체 후보로 선정했다. 협상은 실제 이적 직전까지 진행됐다. 첼시는 모나코와 약 £47m 규모의 이적료에 합의했고 카마라는 6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감 직전 상황이 급변했다. 모나코는 카마라와 폴라린 발로건 가운데 한 명만 매각하려 했고, 발로건의 에버튼 이적 협상이 진행되면서 카마라 매각에서 철수했다. 결국 카마라는 첼시로 이동하지 못했고 엔소 페르난데스는 예정대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카마라 역시 이적 가능성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 성사되지 않았다며 이제는 모나코에서의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가 향후 다시 카마라에게 접근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름에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협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의 이름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Source
스카이 스포츠 · 신뢰도 2티어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 잉글랜드 주요 구단과 유럽 축구를 폭넓게 다루는 영국 스포츠 방송사.
알렉스 스콧
알렉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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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알렉스 스콧 (22)
생년월일 08/21/2003
국적 잉글랜드
주포지션 CM
소속 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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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콧 - 첼시가 주시하는 프리미어리그 중원 자원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도 첼시와 연결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 가운데 하나다. 스콧은 어린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평가를 높였고 최근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첼시 입장에서 스콧의 매력은 프리미어리그 적응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젊은 미드필더라는 점이다. 엔소 페르난데스가 떠난 이후 첼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고, 로메오 라비아 역시 완벽한 경기력을 되찾는 과정에 있다. 때문에 중원에 새로운 선수를 추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스콧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프로필이다. 다만 본머스가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아 실제 협상이 진행될 경우 상당한 이적료가 필요할 수 있다.

Source
팀토크 · 신뢰도 4티어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 잉글랜드 주요 구단의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국 축구 매체.
아담 워튼
아담 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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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아담 워튼 (22)
생년월일 02/06/2004
국적 잉글랜드
주포지션 DM
소속 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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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워튼 -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미드필더도 후보로 거론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담 워튼 역시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워튼은 후방에서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압박 상황에서도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다. 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의 이탈 이후 중원 구성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워튼 역시 영입이 간단한 선수는 아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구단이 매각을 결정해야 협상 자체가 가능하고,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잉글랜드 선수라는 점 역시 가격을 높일 수 있는 요소다. 결국 첼시가 1월 중원 보강에 실제로 움직인다면 해외 리그의 카마라와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춘 스콧·워튼 가운데 어떤 유형을 우선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Source
FootballTransfers
JJ 가브리엘
JJ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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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JJ 가브리엘 (16)
생년월일 10/06/2010
국적 잉글랜드
주포지션 CF
소속 맨유 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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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가브리엘 - 맨유 떠나려는 초특급 유망주, 첼시도 상황 주시

첼시의 젊은 선수 확보 전략을 고려하면 JJ 가브리엘의 상황도 흥미롭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5세 공격 재능인 가브리엘은 최근 구단에 등록 해제를 요청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맨유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지만 선수의 거취를 둘러싸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럽 빅클럽들의 이름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첼시 역시 가브리엘과 연결된 구단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왔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맨유가 등록 해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내 다른 구단으로 곧바로 이동하는 데 제약이 있다. 최근에는 가브리엘이 스페인으로 이동하면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특히 강하게 연결되고 있어 첼시가 실제 영입 경쟁에서 어느 정도까지 움직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럼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어린 재능을 일찍 확보해 장기적으로 육성해온 첼시의 최근 영입 전략을 생각하면 계속 체크할 만한 이름이다.

Source
가디언 · 신뢰도 3티어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 잉글랜드 주요 구단과 유럽 축구를 폭넓게 다루는 영국 언론.
토마스 아란다
토마스 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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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토마스 아란다 (19)
생년월일 05/09/2007
국적 아르헨티나
주포지션 AM
소속 보카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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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란다 - 남미 유망주 확보 전략 계속… 스트라스부르 활용 가능성도 거론

첼시는 남미 시장에서도 미래를 위한 선수 발굴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연결된 이름 가운데 하나가 보카 주니어스의 젊은 공격형 미드필더 토마스 아란다다. 보도에서는 첼시가 선수를 영입한 뒤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에 투입하기보다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게 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방식은 첼시의 최근 선수 영입 전략과도 연결된다. 첼시와 같은 소유구조에 있는 스트라스부르를 활용하면 젊은 선수를 먼저 프랑스 무대에서 성장시킨 뒤 향후 첼시 1군 합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아직 실제 영입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향후 협상 진행 여부를 지켜봐야 하지만, 첼시가 즉시 전력 보강과 별개로 세계 각국의 어린 선수들을 선점하려는 정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다.

Source
Sports Mole

첼시의 핵심은 결국 중원… 1월에 다시 움직일까

최근 첼시의 이적시장 움직임을 보면 두 가지 방향이 동시에 나타난다. 하나는 1군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를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JJ 가브리엘이나 토마스 아란다처럼 장기적으로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어린 선수를 선점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는 중원이다. 엔소 페르난데스를 맨체스터 시티로 보낸 첼시는 라민 카마라까지 영입하지 못하면서 여름 이적시장 종료 후 중원 숫자가 부족해졌다.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몸 상태와 로메오 라비아의 경기 감각 문제까지 겹치면서 시즌 초반부터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2027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첼시가 다시 라민 카마라에게 접근할지, 아니면 알렉스 스콧이나 아담 워튼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새로운 후보로 방향을 돌릴지다. 여름에 해결하지 못했던 중원 보강 문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