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아란다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성장한 2007년생 아르헨티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2026년 1군에 등장한 뒤 빠르게 팀의 창의적인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시우다델라 출신으로 CA 이투사잉고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2018년 보카 유소년팀에 합류했고, 2025년에는 리저브 팀의 주장과 등번호 10번을 맡으며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01/28/2026 에스투디안테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출전 시간을 빠르게 늘렸고, 2026시즌 리그에서 20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계약은 12/31/2029까지이며 Transfermarkt 기준 05/22/2026 시장가치는 €9m이다.
172cm의 작은 체격과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한 볼 컨트롤, 드리블, 방향 전환이 핵심 장점이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 미드필더와 왼쪽 윙에서도 뛸 수 있으며,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은 뒤 중앙으로 이동해 패스나 직접 돌파로 공격을 전개한다. 볼을 가진 상태에서 과감하게 수비수를 상대하면서도 동료의 움직임을 확인해 마지막 패스를 선택할 수 있다. 03/22/2026 인스티투토전에서는 프로 첫 골을 기록했다.
2026년 후반에는 보카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넘겨받았고,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도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에도 선발돼 03/27/2026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데뷔했다. 다만 08/26/2026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만큼 복귀 이후 경기 감각과 신체 컨디션 회복이 중요한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