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왼발 공격수로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1대1 드리블과 창의성으로 주목받았다.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패스와 슈팅을 선택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성향이 강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다.
플레이의 핵심은 1대1 드리블·왼발 창의성·가속력이다. 낮은 중심과 빠른 발놀림으로 정지된 상황에서도 수비수를 흔들어 돌파할 수 있다.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 수비가 대응하기 어렵다. 여기에 첫 몇 걸음의 폭발력이 뛰어나 상대가 균형을 잡기 전에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단순히 한 가지 역할에 머무르기보다 팀이 원하는 공격 또는 수비 구조 안에서 직접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전술적으로는 **인사이드 포워드**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자신의 강점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치와 주변 지원이 필요하다. 반면 피지컬 경합·수비 기여은 보완해야 할 요소다. 성인 무대의 강한 수비수와 지속적으로 몸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체격상 부담이 있다. 공격적인 자유도를 많이 부여받는 유형이라 풀백 뒤 공간까지 반복적으로 커버하는 능력은 발전이 필요하다. 따라서 최고 수준에서 영향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이 약점을 줄이면서 강점을 살리는 역할 설정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