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0, 2026
첼시, 에스테방 ‘판매 불가’ 선언…출전 시간 부족에도 미래 핵심으로 낙점
첼시, 에스테방 ‘판매 불가’ 선언…출전 시간 부족에도 미래 핵심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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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출전 시간 부족으로 거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에스테방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19세 브라질 공격수에 대한 완전 이적은 물론 임대 가능성까지 배제하고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에스테방은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즌 첼시의 공식전 첫 5경기 가운데 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리그컵 한 차례뿐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경기를 합쳐 16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전술적인 문제도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스리백과 윙백,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활용하면서 에스테방이 가장 익숙한 전형적인 윙어 포지션이 사라졌다. 여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는 콜 파머와의 경쟁까지 벌여야 한다.

그럼에도 첼시는 에스테방을 유럽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2033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이 남아 있지만 구단은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연봉 인상까지 준비하고 있으며, 9월 말 선수 측과 관련 협상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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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라리가를 중심으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주요 구단과 유럽 이적시장을 다루는 스페인 축구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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