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현재 쏟아져내리고 있는 이적설들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루머들 10건을 정리한것입니다.
🔟 에베레치 에제 – 크리스털 팰리스 → 아스널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한 뒤, 다음 핵심 타깃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제를 정했다. 에제는 이미 지인들에게 에미레이츠로 이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널은 팰리스가 명확히 요구한 6,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아직 이행하지 않았다.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은 분할 지급 횟수를 두고 몇 주간 협상을 이어갈 것이 확실하며, 아스널은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스쿼드와 재정에서 공간을 마련할 선수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9️⃣ 요안 위사 – 브렌트포드 → 뉴캐슬
최근 뉴캐슬의 제안을 거절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위사는 뉴캐슬 이적을 원한다. 그는 브렌트포드가 뉴캐슬의 관심을 거절하는 상황에서도 강하게 이적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소한 제안 금액이 4,000만 파운드에 이를 때까지는 말이다. 브렌트포드는 또 한 명의 핵심 선수를 잃으려면 그 정도 금액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뉴캐슬의 절박함을 뚜렷이 감지하고 있다.
8️⃣ 알렉산데르 이삭 – 뉴캐슬 → 리버풀
리버풀은 일주일 전 이삭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제안을 했지만, 뉴캐슬은 이를 매우 신속하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거절 강도가 워낙 강해 리그 챔피언인 리버풀이 두 번째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로 인해 이삭은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여러 관계를 소원하게 만든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이 협상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어렵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이 건을 8월 25일 이후까지 끌고 가는 것이 유리하다.
7️⃣ 하비 엘리엇 – 리버풀 →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이 ACL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게 되면서, 토트넘이 대체 선수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했다. 두 구단이 금액에서 합의할 수 있다면 이 이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은 그 금액을 약 4,000만 파운드로 설정하고 있다. RB 라이프치히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독일 구단은 치열한 입찰 경쟁에는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대신, 리버풀이 조건으로 내건 ‘바이백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6️⃣ 자비 시몬스 – RB 라이프치히 → 첼시
시몬스는 첼시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첼시도 이를 성사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한때 아스널의 타깃이었던 시몬스에 대해 RB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5,600만 파운드에서 큰 폭의 할인된 금액을 원하고 있다. 브로야를 팔아 2,000만 파운드를 확보하면 도움이 될 전망이다.
5️⃣ 타일러 디블링 – 사우샘프턴 → 에버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의 이적 시장 소극성에 우려를 표했고, 구단 경영진도 이를 인지했다. 디블링에게 약 4,000만 파운드의 제안이 있었으나, 사우샘프턴은 더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다만, 디블링이 일부 훈련에서 제외된 상태라 거래 성사는 머지않아 보인다.
4️⃣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첼시
첼시는 이미 올여름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했고, 자비 시몬스 영입도 추진 중이다. 가르나초가 꼭 필요해 보이지 않지만, 클리어레이크 체제에서 영입 선수 절반은 필요 이상이었다. 현재 첼시와 맨유 간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맨유는 노니 마두에케가 더 높은 금액에 이적한 것을 감안해 최소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3️⃣ 일리야 자바르니 – 본머스 → PSG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수비 자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자바르니는 올여름 밀로시 케르케즈, 딘 후이센에 이어 본머스를 떠날 예정이다.
2️⃣ 매즈 헤르만센 – 레스터 → 웨스트햄
원래는 존 빅터 영입이 유력했지만, ‘수치스럽다’는 비판을 받은 웨스트햄 이적팀이 막판에 1순위 타깃이었던 헤르만센으로 선회했다. 불운한 존. 웨스트햄은 레스터 골키퍼를 1,8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데 근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1️⃣ 다윈 누네스 – 리버풀 → 알힐랄
누네스를 5,600만 파운드에 사우디로 보내는 알힐랄과의 거래가 합의됐다. PIF가 리버풀에 거액(시장가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 알렉산데르 이삭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상황은 꽤 흥미롭다. 누네스가 유럽 잔류를 강하게 원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 이적은 아직 반전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