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 접촉…다수 구단과 경쟁 예상
릴과 계약이 만료돼 이번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캐나다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가 다수의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는 지난 5시즌 동안 릴에서 232경기 출전, 109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이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스카이 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최근 선수 측과 초기에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나단 데이비드는 현재 여러 제안을 받고 있으며 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신중히 거취를 정할 계획이다.
테오 에르난데스, 알힐랄 이적 임박…AC 밀란 떠난다
AC 밀란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가 이번 여름 사우디 프로리그 알힐랄로 이적할 전망이다.
27세의 에르난데스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밀란으로 이적한 이후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2022년 세리에A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량이 하락했고, 2024/25시즌 부진을 겪은 뒤 결국 이별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3,000만 유로(2,550만 파운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버쿠젠, 아클리우슈 주시 중…윌리엄스 대체 공격 자원 물색
바이엘 레버쿠젠이 AS 모나코의 윙어 마흐네스 아클리우슈(23)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를 리버풀에 매각한 이후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이며, 아클리우슈는 잠재적인 대체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클리우슈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43경기에 출전해 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는 2028년까지 장기 계약이 되어 있으며, 스카이 독일에 따르면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6,000만 파운드)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C밀란, 야샤리 영입 제안…맨유·도르트문트 제치고 선두
AC 밀란이 클럽 브뤼허의 미드필더 아르돈 야샤리(22) 영입을 위한 제안을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샤리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지만, 벨기에 매체 HLN에 따르면 현재 영입 경쟁에서 밀란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3,000만 유로(약 2,55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클럽 브뤼허는 4,000만 유로(약 3,4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어 협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데 파울 매각에 열려…계약 1년 남겨둔 상황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본격적인 여름 이적시장 준비에 돌입했으며,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데 파울은 현재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재계약 협상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그를 이번 여름에 매각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요청 이적료는 2500만-3000만 유로 수준이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데 파울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