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오늘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 – 케난 일디즈 영입을 추진하는 레알 外

⚪️ 알론소, “음바페 외엔 누구든 팔 수 있다”… 레알, 케난 일디즈 영입 강력 추진
이탈리아 매체 TuttoMercatoWeb에 따르면,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벤투스의 터키 공격수 케난 일디즈(20) 영입을 구단에 강력히 요청했다.

축구 에이전트 지오반니 브란키니는 “알론소는 일디즈를 레알에 데려오기 위해 음바페를 제외한 어떤 선수라도 내보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일디즈는 지난 시즌 12골 9도움을 기록하며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은 신성으로, 유벤투스는 그에 대한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7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브란키니는 “요즘 모든 클럽이 1억을 부른다. 결국 그 금액을 내는 팀이 등장하기 마련”이라며 “알론소는 일디즈를 구단주에게 직접 요청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알은 현재 일디즈를 음바페와 함께 팀의 차세대 핵심 공격 자원으로 평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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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디오망데·산세트 영입 위해 1억2천만 유로 준비
스페인 Fichajes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우스만 디오망데(스포르팅 CP)와 오이안 산세트(아틀레틱 빌바오) 영입을 위해 약 1억2천만 유로(약 1,040억 원)를 배정했다.

디오망데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3-4-3 전술에서 핵심 수비수로 성장한 21세 재능으로, 강한 피지컬과 후방 빌드업 능력이 돋보인다. 한편, 24세의 산세트는 지난 시즌 36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한 스페인 최고 수준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두 선수의 영입은 수비와 미드필드 모두를 강화할 뿐 아니라, 맨유가 이적시장 재도약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가 될 전망이다. 아스널과 리버풀이 디오망데를, 뉴캐슬이 산세트를 노리고 있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뛸 수 있다는 점이 맨유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rchives des Laciné Megnan-Pavé - Esprit Paillade

🔴 아스널·바르셀로나, 프랑스 유망주 라신 메냉-파베 영입 경쟁
프랑스 L’Équipe에 따르면, 아스널바르셀로나가 몽펠리에의 15세 유망주 라신 메냉-파베(Lacine Megnan-Pave)를 주시하고 있다.

메냉-파베는 현재 몽펠리에 U19 팀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시즌 U17 팀에서 24경기 1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유스 무대 최고의 공격 재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 U16 대표팀에도 발탁된 그는 아직 프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재정난에 시달리는 몽펠리에가 조기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

아스널과 바르사는 이미 그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관찰 중이며, 향후 유럽 주요 구단 간 10대 초특급 유망주 쟁탈전으로 번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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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베르너, MLS 진출 유력… 로스앤젤레스행 유력 시나리오
독일 SportBild에 따르면, 티모 베르너(29·RB 라이프치히)가 올겨울 MLS 이적을 추진 중이며, 로스앤젤레스 기반 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다.

전 첼시·토트넘 공격수인 베르너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제한된 출전만 소화하고 있다. 지난여름 뉴욕 레드불스행이 무산된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미국 진출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ild는 “베르너의 목표는 미국 MLS 무대다. 겨울에 이적할 경우 시즌이 2월 개막이므로 팀과 함께 완전한 프리시즌을 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뉴욕 레드불스 이적은 배제된 상태이며, 베르너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 구단과의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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