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국가 중 하나인 독일은 수많은 전설적인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그 중 다수는 유럽 빅클럽 간 이적을 통해 천문학적인 금액에 거래되며 축구사에 이름을 남겼다. 아래는 FootballTransfers가 선정한 역대 독일 선수 이적료 TOP 10이다.
🔟 틸로 케러 – 3700만 유로
2018년 샬케 → PSG
샬케에서 59경기 출전 후 파리 생제르맹으로 깜짝 이적했으나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했고, 2022년 웨스트햄으로 €1,200만에 이적하며 하향세를 보였다.
9️⃣ 슈코드란 무스타피 – €4,100만
2016년 발렌시아 → 아스널
이적 당시 평판은 좋았지만, 아스널에서의 잦은 실수로 비판을 받았고, 2021년 자유계약으로 퇴단 후 2024년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8️⃣ 율리안 드락슬러 – €4,300만
2015년 샬케 → 볼프스부르크
당시 독일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었지만, 부상 여파로 볼프스부르크에서 45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7년 PSG로 이적했다.
7️⃣ 메수트 외질 – €4,700만
2013년 레알 마드리드 → 아스널
로빈 판 페르시의 이탈로 실망했던 팬들에게 외질의 영입은 큰 위안이 되었다. 2015-16 시즌에는 리그 19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여줬지만, 이후 계약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겪었다.
6️⃣ 레로이 사네 – €4,900만
2020년 맨시티 → 바이에른 뮌헨
2019년 예정됐던 이적은 ACL 부상으로 무산됐고, 계약 종료 1년을 앞둔 2020년 바이에른과 이적이 성사됐다.
5️⃣ 레로이 사네 – €5,200만
2016년 샬케 → 맨시티
분데스리가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맨시티로 이적, 135경기 39골을 기록하며 7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4️⃣ 티모 베르너 – €5,300만
2020년 RB 라이프치히 → 첼시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은 베르너는 첼시에 입단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22년 €2,000만에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2024년 토트넘으로 임대됐다.
3️⃣ 카이 하베르츠 – €7,500만
2023년 첼시 → 아스널
첼시에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 결승골로 존재감을 남긴 하베르츠는 아스널 합류 첫 해 모든 대회 통합 14골을 넣으며 반등했다.
2️⃣ 카이 하베르츠 – €8,000만
2020년 레버쿠젠 → 첼시
하베르츠는 당시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첼시와 계약했지만, 잉글랜드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1️⃣ 플로리안 비르츠 – €1억 1,750만
2025년 레버쿠젠 → 리버풀
2023/24 시즌 레버쿠젠의 사상 첫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비르츠는 2024/25 시즌에도 정상급 활약을 이어간 뒤 리버풀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으나, 비르츠는 뜻밖에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을 택했다. 기본 이적료는 €1억이지만, 성과 기반 보너스 포함 시 최대 €1억 3,630만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