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아스날, 라파엘 레앙 영입 협상 개시…8,000만 유로 이적 가능성

아스날, 공격수 라파엘 레앙 영입 본격화
이적료 8,000만 유로 베팅 준비
맨유와 치열한 경쟁 예고

아스날이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에 본격 착수했다. 타깃은 라파엘 레앙이다. 현재 AC 밀란 소속인 포르투갈 국가대표 윙어는 수년간 북런던 구단의 관심을 받아온 자원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미 레앙 측과 1차 접촉을 마쳤으며,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본인은 아직 구단과 직접 논의하지 않았지만, 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밀란, 7,500만~8,000만 유로 요구

레앙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계약은 2028년 만료지만, 이번 여름이 되면 잔여 계약 기간이 2년으로 줄어든다.

밀란은 7,500만~8,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이 도착할 경우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구단 재정 균형과 스쿼드 재편이 맞물리면서 현실적인 이적 가능성이 형성되고 있다.

맨유도 관심…아스널이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레앙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현재 협상 흐름에서는 아스널이 한발 앞선 상황으로 평가된다.

아스널은 왼쪽 윙 포지션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번갈아 출전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업그레이드를 모색 중이다. 레앙은 스피드, 드리블, 결정력을 모두 갖춘 공격 자원으로 아르테타 체제에 적합한 카드로 분류된다.

여름 시장 핵심 타깃

아스널은 공격력 다양성과 파괴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앙 영입이 성사된다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가 될 전망이다.

올여름, 라파엘 레앙의 거취는 프리미어리그 판도를 흔들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