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맨유, 아담 워튼 영입 정조준…스카우트 파견해 활약 지켜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워튼을 차기 영입 후보로 주목하고 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에 따르면 맨유는 주말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팰리스의 경기(0-0 무승부)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워튼의 활약을 직접 확인했다.

워튼은 이날 홀딩 미드필더로 출전해 중앙을 단단히 지키며 첼시에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은 맨유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넘버 6’ 자원에 대한 갈증을 다시금 자극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지만, 구단이 매각을 완강히 거부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 이에 대안으로 워튼을 최종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포지셔닝 능력을 들어 ‘뉴 디클란 라이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워튼은 지난해 블랙번 로버스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했으며, 합류 직후부터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깜짝 발탁되며 가치를 높였고, 현재까지 팰리스에서 44경기에 출전해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이번 여름 이적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팰리스는 이미 마르크 게히가 리버풀 이적에 근접했고, 에베레치 에제 역시 토트넘행이 유력시되고 있다. 핵심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워튼까지 내주는 것은 구단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