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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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투스·틸레만스 이어 ‘특급 미드필더’ 노린다… 추가 영입 후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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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이어 중원 개편을 완성할 또 한 명의 정상급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엘리엇 앤더슨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에 실패했고,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과는 3,8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에 합의했지만 메디컬 테스트 이후 계약을 철회했다.

이후 빠르게 대체 영입에 나선 맨유는 첼시에서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기본 4,80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2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이어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3,5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도 발동했다. 틸레만스는 화요일 캐링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곧 맨유의 새로운 선수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맨유의 중원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단은 산투스와 틸레만스에 이어 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 맨유와 연결된 주요 후보로는 오렐리앵 추아메니, 카를로스 발레바, 마누 코네, 애덤 워튼, 알렉스 스콧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선수마다 소속 구단의 입장과 예상 이적료, 현재 관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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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원하는 마지막 미드필더는 ‘활동량’ 갖춘 정상급 선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맨유가 원하는 추가 미드필더의 조건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운동 능력과 활동량을 갖춘 선수를 찾고 있다. 이미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확보한 만큼, 두 선수의 장점을 보완하면서 중원에 에너지와 기동력을 더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스테인은 맨유가 처음부터 미드필더 한 명을 더 영입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에데르송 영입은 무산됐지만, 구단은 기존 계획을 유지하며 새로운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카를로스 발레바는 약 7,000만 파운드 수준의 대형 영입 후보로 거론된다. 마누 코네는 최근 연결됐지만 실제 영입 명단 포함 여부가 불분명하며, 애덤 워튼과 알렉스 스콧은 소속 구단의 높은 평가와 강경한 입장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맨유는 이미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팀의 중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를 추가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계속 주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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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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