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노팅엄 포레스트, 션 다이치 경질 후 비토르 페레이라 선임 합의

노팅엄 포레스트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 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선임에 합의
강등권과 승점 3점 차 상황에서 올 시즌 네 번째 감독 체제에 돌입
잔류 경쟁과 유로파리그 병행 속에서 페레이라의 위기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예정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구단은 션 다이치 감독을 부임 114일 만에 경질한 데 이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차기 사령탑 선임에 합의했다.

이번 결정은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0대0 무승부가 끝난 지 약 3시간 만에 내려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강등권과 승점 3점 차로 시즌 막판 위기에 몰려 있으며, 구단 수뇌부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비토르 페레이라는 과거 울버햄튼을 맡아 잔류를 이끈 경험이 있으며,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는 올림피아코스 시절 인연이 있다. 그는 2015년 그리스 리그와 컵 대회를 동시에 제패하며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올 시즌 이미 세 차례 감독을 교체한 상태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엔제 포스테코글루에 이어 션 다이치까지 경질되며, 극심한 혼란 속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다. 페레이라는 네 번째 감독으로서 잔류라는 최우선 과제를 안게 됐다.

구단은 다음 주 예정된 페네르바체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빠른 리더십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리그에서는 리버풀, 브라이턴, 맨체스터 시티 등 강팀과의 일정이 남아 있어, 페레이라의 초반 대응 능력이 시즌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