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7, 2026

[유로스포츠] 오늘의 주요 이적루머 단신 4건 – Paper Roun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이트누리와 쿠냐에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듀오 라이안 아이트누리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이트누리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맨유 감독 루벤 아모림이 전술적 균형을 위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레프트백 포지션 보강을 우선순위로 삼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아모림은 이전에 함께했던 파리 생제르맹의 누노 멘데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맨유는 현재 그의 €6,000만 이적료와 높은 연봉을 충족시키기에 거리가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맨유는 울버햄프턴의 또 다른 선수인 마테우스 쿠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쿠냐는 이번 시즌 최고의 발견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공격수로,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울버햄프턴은 강등권 싸움 속에서 이번 1월에 쿠냐를 잃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전력 보강을 위해 이 두 선수의 영입 가능성을 탐색 중이지만, 이적 성사 여부는 쉽지 않아 보인다.

 

Benjamin Sesko of RB Leipzig celebrating after scoring a goal.아스날, 벤자민 셰스코 영입 검토

아스날이 예상보다 빠르게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스코 영입을 검토 중이다.

부카요 사카와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으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해지면서, 아스날은 셰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완전 이적 또는 임대 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더 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날이 여름 이적 계획을 앞당겨 이번 달에 거래를 성사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카와 제주스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력 강화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21세의 RB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스코는 지난 12개월 동안 에미레이트 스타디움과 강하게 연결되어 왔다.”

셰스코는 이번 여름 독일 클럽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스날은 £7,000만을 지불해 지금 영입할지, 아니면 단기 임대로 계약할지 고민 중이다.

 

 

Image델레 알리, 코모와 계약 임박

세리에 A 클럽 코모가 전 에버턴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델레 알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부상과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러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델레 알리는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이탈리아 클럽 코모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델레는 지난 몇 년간 부상에 시달렸고, 놀랍게도 2023년 2월 26일 베식타스 소속으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0-0 무승부 경기 이후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8세 미드필더인 델레는 2022년 1월 토트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새 팀에서 단 13경기에 출전한 뒤 지난여름 계약 해지로 팀을 떠났다.”

델레는 에버턴의 훈련 시설 핀치 팜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갔고, 이후 지난 12월 코모로부터 훈련 초청을 받았다.

코모는 전 아스날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감독으로 있는 팀으로, 이번에 델레와의 관계를 공식화하기로 결정해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수 파티, 임대 이적 가능성 제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임대 이적을 고려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파티는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그에게 결정을 강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애슬레틱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겨울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파티는 팀 내 자신의 입지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어느 정도 출전 시간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
드레싱룸 소식통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플릭 감독이 명확하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선발 공격진의 좋은 경기력과 페란 토레스, 페르민 로페즈와 같은 교체 자원의 꾸준한 활약이 그 이유로 꼽혔다.”

플릭 감독의 최근 결정들은 바르셀로나가 파티에게 팀을 영구적으로 떠나거나 임대 이적을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한 전조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완전 이적이 불가능해 보인다. 파티는 2021년에 6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약 7백만 유로의 순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치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이적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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