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8)가 남자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라민 야말(18, FC 바르셀로나)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대 교체의 상징적 순간을 연출했다.
시상식장에서는 뎀벨레의 이름이 호명되자 관중들이 그의 응원가를 합창하며 뜨겁게 환호했다. 그는 마이크 앞에서 관중의 함성을 잠시 진정시키며 수상 소감을 전해야 했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PSG에서 리그 1과 프랑스컵,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클럽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성적 또한 뛰어났다. 53경기에서 35골 16도움을 기록하며 PSG 공격의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수상으로 뎀벨레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영예를 안게 됐으며, PSG 역사에도 굵직한 족적을 남기게 됐다. 한편, 차세대 슈퍼스타 야말이 2위에 오르며 향후 발롱도르 경쟁 구도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남자 발롱도르 Top 10
1. 우스망 뎀벨레 (PSG, 프랑스)
2. 라민 야말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3. 비티냐 (PSG, 포르투갈)
4.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이집트)
5. 하피냐 (FC 바르셀로나, 브라질)
6. 아크라프 하키미 (PSG, 모로코)
7. 킬리앙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8. 콜 파머 (첼시, 잉글랜드)
9.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PSG/맨시티, 이탈리아)
10. 누노 멘데스 (PSG, 포르투갈)
11. 페드리
12.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13. 해리 케인
14. 데지레 두에
15. 빅토르 요케레스
16. 비니시우스 주니어
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8. 스콧 맥토미나이
19. 주앙 네베스
20. 라우타로 마르티네
21. 세르후 귀라시
22.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23. 주드 벨링엄
24. 파비안 루이스
25. 덴젤 둠프리스
26. 에링 홀란
27. 데클란 라이스
28. 버질 반 다이크
29. 플로리안 비르츠
30. 마이클 올리세
남자 코파 트로피 Top 10
1. 라민 야말
2. 데지레 두에
3. 주앙 네베스
4. 에스테방
5. 케난 일디즈
6. 딘 후이센
7. 파우 쿠바르시
8. 로드리고 모라
9. 아유브 부아디
10.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남자 야신 트로피 (골키퍼상) –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PSG/맨시티, 이탈리아)

게르트 뮐러 트로피 (공격수) – 빅토르 요케레스 (스포르팅/아스날, 스웨덴)
남자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 (감독상) – 루이스 엔리케 (PSG, 스페인)
올해의 팀 – 파리 생제르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