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제이든 산초, 유벤투스행 임박… 연봉 절반 감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5)의 유벤투스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약 2,160만 파운드(약 35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미러는 “산초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연봉을 절반으로 삭감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이적은 감독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 1군 훈련에서 제외된 산초가 새로운 출발을 택한 셈이다. 유벤투스는 당초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맨유의 요구액에 가까운 조건으로 제안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② 아스널, 요케레스 협상 마무리 단계… 프리시즌 투어는 불참
아스널이 스포르팅 CP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6) 영입을 두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이다. ESPN에 따르면 아스널은 약 6,300만 유로(약 950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최대 1,000만 유로의 옵션을 포함한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옵션 조항에 대한 세부 조율이 아직 남아 있어, 요케레스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아스널의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지 못했다.
③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임대 영입 ‘최종 단계’
마커스 래시포드(27)의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바르사는 중개인을 통해 맨유 측에 임대 제안을 전달했고, 이는 매입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양 구단 모두 기본 합의한 상태다. 래시포드는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바르셀로나는 임대 기간 동안 그의 연봉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완전 이적은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 사항이다.
④ 첼시, 스털링 이적처 찾기 고전… 사우디행 외 대안은 희박
첼시가 라힘 스털링(30)의 이적을 추진 중이나, 현재로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외에는 마땅한 행선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더 선은 “첼시는 4,750만 파운드에 영입한 스털링을 2,000만 파운드에 매각하길 원하지만, 높은 주급 탓에 프리미어리그 내 수요는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아스널에서의 임대를 마친 뒤 첼시로 복귀해 현재는 비주전 그룹과 함께 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