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5, 2026

산초 유벤투스행 임박, 아스널-요케레스 협상 중 外 2건 – 이적시장 리포트

① 제이든 산초, 유벤투스행 임박… 연봉 절반 감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5)의 유벤투스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약 2,160만 파운드(약 35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미러는 “산초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연봉을 절반으로 삭감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이적은 감독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 1군 훈련에서 제외된 산초가 새로운 출발을 택한 셈이다. 유벤투스는 당초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맨유의 요구액에 가까운 조건으로 제안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② 아스널, 요케레스 협상 마무리 단계… 프리시즌 투어는 불참

아스널이 스포르팅 CP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6) 영입을 두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이다. ESPN에 따르면 아스널은 약 6,300만 유로(약 950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최대 1,000만 유로의 옵션을 포함한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옵션 조항에 대한 세부 조율이 아직 남아 있어, 요케레스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아스널의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지 못했다.


③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임대 영입 ‘최종 단계’

마커스 래시포드(27)의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바르사는 중개인을 통해 맨유 측에 임대 제안을 전달했고, 이는 매입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양 구단 모두 기본 합의한 상태다. 래시포드는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바르셀로나는 임대 기간 동안 그의 연봉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완전 이적은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 사항이다.


④ 첼시, 스털링 이적처 찾기 고전… 사우디행 외 대안은 희박

첼시가 라힘 스털링(30)의 이적을 추진 중이나, 현재로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외에는 마땅한 행선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더 선은 “첼시는 4,750만 파운드에 영입한 스털링을 2,000만 파운드에 매각하길 원하지만, 높은 주급 탓에 프리미어리그 내 수요는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아스널에서의 임대를 마친 뒤 첼시로 복귀해 현재는 비주전 그룹과 함께 훈련 중이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