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브렌트포드, 음베우모에 대한 맨유의 두번째 오퍼도 거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 영입을 위해 제시한 두 번째 이적 제안 6,250만 파운드가 거절됐다. 이는 맨유가 앞서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지불한 금액과 동일한 수준이다.

앞서 맨유는 5,500만 파운드 규모의 첫 제안을 제출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이번 제안 역시 브렌트포드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협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음베우모 본인도 올드 트래포드행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도 이달 초 브렌트포드와 음베우모에 대한 초기 접촉을 가졌으며, 최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이후 관심이 재점화된 상황이다. 프랑크는 브렌트포드 시절 음베우모를 지도한 인연이 있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음베우모가 토트넘보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측은 오랫동안 그를 주시해 왔으며, 새 감독 루벤 아모림의 전술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내부적으로 음베우모가 이번 여름 더 큰 무대로 이적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보고 있으며, 제시액이 적정 수준에 도달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는 분위기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