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가 올여름 인터 밀란에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측 중개인들이 인터에 매과이어 영입 가능성을 전달했지만, 현재 인터는 다른 수비수 영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 체제의 인터는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와 마테오 다르미안의 이탈이 예정돼 있으며, 스테판 더 브레이와 얀 비세크의 거취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태지만, 현재 최우선 타깃은 우디네세 수비수 우마르 솔레인 것으로 전해졌다.
33세 매과이어는 최근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2027년까지 연장된 상태다. 다만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인터는 현시점에서 매과이어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현지 보도의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