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올여름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송은 차기 리버풀 감독으로 유력한 안도니 이라올라와의 면담에서 이적 의사를 밝힐 계획이며, 유벤투스 합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알리송과 유벤투스 사이 개인 조건 합의는 완료된 상태로 전해진다. 남은 과제는 리버풀과 유벤투스가 이적료에 합의하는 것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송은 지난 수년간 리버풀의 성공을 이끈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골키퍼 포지션에서도 대대적인 변화에 직면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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