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브라이턴 수비수 얀 파울 판 헤케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제안 금액은 브라이턴이 평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첫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양 구단 간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토트넘은 수비진 강화를 위한 핵심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판 헤케를 평가하고 있으며, 추가 협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브라이턴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선수의 미래와 관련해 직접 대화를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판 헤케는 현재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어 브라이턴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