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세계 축구 선수 수입 TOP 10

호날두 연간 2억 7,600만 유로로 정상 유지…메시·음바페·홀란이 뒤따르는 세계 축구 수입 순위
세계 축구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는 누구일까. 2026/27시즌 선수들의 연간 총수입을 비교한 자료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억 7,600만 유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리오넬 메시가 1억 3,340만 유로로 뒤를 이었고,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구단에서 받는 급여뿐 아니라 광고 계약과 각종 상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입을 포함한 총수입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선수의 이적료나 시장가치, 순수 연봉 순위와는 차이가 있다. 특히 호날두와 메시처럼 경기장 안팎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선수들의 영향력이 두드러진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이 동시에 상위 10명에 포함됐으며, 라민 야말도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수입 규모를 기록했다. 세대와 리그를 가로지르는 스타들의 수입은 어떻게 다를까. 제공된 Forbes 자료를 바탕으로 2026/27시즌 세계 축구 선수 수입 TOP 10을 살펴봤다.
선정 순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2억 7,600만 유로다. 최상위권의 상업적 영향력과 높은 구단 수입이 결합된 사례다. 2위와도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며, 경기장 안팎에서 유지해 온 브랜드 가치가 총수입에 크게 반영돼 있다.
선수 생활 후반부에도 수입 규모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한다. 다만 이 수치는 연봉만을 뜻하지 않으며, 구단 지급액과 상업 활동 수익을 합산한 추정 총액이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1억 3,340만 유로다. 미국 무대에서도 세계적인 흥행력과 광고 가치를 유지하는 선수다. 인터 마이애미에서의 활동과 글로벌 브랜드 계약이 합쳐지며 1억 유로를 훌쩍 넘는 총수입을 기록했다.
호날두와 함께 오랜 기간 축구계 최고 수입 선수로 자리해 왔다. 두 선수의 총수입 격차는 크지만, 메시 역시 다른 대부분의 스타들을 크게 앞서는 수익력을 보여준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9,200만 유로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로서 경기력과 세계적 인지도를 모두 갖춘 스타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득점력은 물론,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의 높은 가치가 수입 규모를 뒷받침한다.
9,200만 유로의 총수입으로 유럽 구단 소속 선수 가운데 이 명단의 최상위에 올랐다. 향후 경기력과 상업 계약의 변화에 따라 수입 순위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7,820만 유로다. 탁월한 골 결정력과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높은 위상과 국제적인 후원 계약이 총수입 증가의 기반이다.
7,820만 유로로 4위를 기록했다.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최고 수입 축구 선수 경쟁을 이끄는 인물로, 장기적인 경기력 유지와 상업적 확장이 관건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6,990만 유로다. 일대일 돌파와 폭발적인 가속력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의 대표 공격수다. 세계적인 클럽에서의 활약과 글로벌 팬층이 상업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연간 총수입 6,990만 유로로 5위에 올랐다. 구단에서의 성과와 브랜드 활동이 맞물리면서 선수로서의 가치가 수입으로 이어지는 사례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5,060만 유로다. 어린 나이부터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끄는 특급 재능이다. 정교한 볼 컨트롤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높은 상품성을 확보했다.
5,060만 유로의 총수입으로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른 상위권 선수들보다 커리어가 짧다는 점에서 향후 수입 증가 가능성도 관심을 모은다.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4,970만 유로다. 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압박, 폭넓은 공격 기여도를 갖춘 베테랑 공격수다. 유럽 무대에서 쌓은 명성과 알 나스르에서의 활동이 높은 수입 규모로 이어지고 있다.
4,970만 유로로 7위를 차지했다. 같은 구단의 호날두와 함께 명단에 포함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 선수들의 높은 수입 수준을 보여준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4,140만 유로다. 중원 전 지역을 넘나드는 활동량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핵심적인 역할과 젊은 스타로서의 인지도가 수입 확대를 이끌고 있다.
4,140만 유로의 총수입으로 8위에 올랐다.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선수 세 명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3,860만 유로다. 뛰어난 득점력과 연계 플레이를 겸비한 정상급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안정적인 활약과 오랫동안 쌓아 온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수입을 뒷받침한다.
연간 총수입은 3,860만 유로로 9위다. 최상위권의 호날두·메시와 비교하면 격차가 있지만,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높은 수익력을 유지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트라브존스포르)의 2026/27시즌 추정 연간 총수입은 3,680만 유로다. 빠른 방향 전환과 왼발 마무리 능력으로 오랫동안 세계적인 공격수로 평가받아 왔다. 경기장 안에서의 명성과 폭넓은 글로벌 팬층이 상업적 수입의 중요한 기반이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트라브존스포르 소속으로 표기되며, 총수입 3,680만 유로로 10위다. 소속팀과 금액은 사용자가 제공한 원자료 표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