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투는 194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스피드, 제공권을 활용해 상대 센터백과 직접 경합하는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센터포워드다. 포르티모넨스와 우디네세를 거쳐 2023년 에버튼에 합류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강한 피지컬을 앞세운 직선적인 플레이를 보여왔다. 큰 체격에도 상당한 주력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전방에서 상대 센터백을 등지고 공을 받아줄 수 있고, 동시에 수비라인 뒤에 공간이 생기면 직접 침투한다. 에버튼 역시 베투의 강점으로 피지컬, 공중볼 능력과 함께 수비 뒷공간을 공격하는 스피드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