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 토니는 노샘프턴 타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여러 임대 생활을 거쳐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에서 득점력을 폭발시킨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포워드다. 2020년 브렌트포드에 합류해 첫 시즌 챔피언십 33골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강한 피지컬과 제공권, 페널티킥 능력을 앞세워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다. 08/31/2024 알 아흘리로 이적해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은 06/30/2028까지다.
185cm의 체격과 강한 상체를 이용해 센터백을 등지고 볼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며, 높은 볼을 따내거나 세컨드볼을 동료에게 연결해 공격의 기준점을 만든다. 박스 안에서는 움직임과 슈팅 모두 위협적이고 특히 페널티킥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왔다. 단순한 박스형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내려와 패스를 받아 측면 공격수와 연계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전술적으로는 최전방에서 수비수와 직접 경합하면서 팀 전체를 전진시키는 타겟맨 역할이 가장 자연스럽다. 알 아흘리에서도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으며 2024/25시즌에는 리그 2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에도 기여했다. Transfermarkt 기준 06/04/2026 시장가치는 €20m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