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지우 카브랄은 벤피카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2008년생 왼발잡이 센터포워드다. AC 시엔시아스에서 풋살로 축구를 시작한 뒤 UD 알타 데 리스보아를 거쳐 2016/17시즌부터 벤피카 캠퍼스에서 성장했다. 유소년 단계에서 꾸준히 득점력을 보여줬고 포르투갈 U17 대표팀의 유럽선수권과 월드컵 우승 과정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01/25/2026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전에서 벤피카 1군에 데뷔했고, 교체 투입 불과 1분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두 경기 뒤 알베르카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2025/26시즌을 1군 6경기 2골로 마친 뒤 02/16/2026 벤피카와 계약을 06/30/2031까지 연장했고, 2026/27시즌에는 공식적으로 1군 스쿼드에 포함됐다.
178cm로 전형적인 장신 타깃맨은 아니지만 박스 안에서 공간을 찾는 감각과 빠른 마무리가 뛰어나다. 수비수의 시야에서 벗어난 뒤 골문 가까운 위치를 선점하고 적은 터치로 슈팅을 마무리하는 포처 성향이 강하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성장 과정에서 보여준 득점 본능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