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타이 바이은드르는 큰 신장과 긴 리치를 활용한 슈팅 방어, 페널티킥 대응 능력이 특징인 튀르키예 국가대표 골키퍼다. 앙카라귀쥐에서 성장해 페네르바체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198cm의 큰 체격을 갖춰 골문을 넓게 커버할 수 있으며,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 반사적으로 슈팅을 막아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반면 현대적인 빌드업이나 넓은 수비 범위보다는 골문 안에서 직접 슈팅을 막아내는 능력에 무게가 실리는 골키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