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주요 구단들의 움직임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아스날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의 임대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는 PSV 에인트호번의 유망주 파울 바너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자유계약 신분인 마우로 이카르디는 라치오와 다시 협상을 시작한 반면, 에버튼은 당장 자유계약 시장에 뛰어드는 데 소극적인 모습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딘 헨더슨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림 벤제마에게는 바이엘 레버쿠젠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아스날의 잉글랜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24)를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단계에서는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두 구단의 관심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한다면 아스날 역시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마두에케의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가 PSV 에인트호번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울 바너(20)를 주시하고 있다.
세 구단 모두 중원 보강을 고려하면서 젊은 바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제안이나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유럽의 대표적인 빅클럽 세 팀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치열한 영입 경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라치오가 자유계약 신분인 아르헨티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33)와 협상을 재개했다. 갈라타사라이를 떠난 이카르디 역시 라치오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이 없는 이카르디는 별도의 이적료 없이 즉시 영입할 수 있다. 양측 모두 계약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만큼 향후 조건에 합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마우로 이카르디는 최근 에버튼과도 연결됐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재 자유계약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측이 에버튼 이적에 열려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단의 입장은 다소 다른 상황이다. 라치오가 이카르디와 협상을 재개하면서 현재로서는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더욱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딘 헨더슨(29)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팰리스는 헨더슨을 계속해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유지하려는 계획이다. 아직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는 단계는 아니지만 구단이 재계약을 목표로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샴록 로버스의 공격수 마이클 누넌(18)을 1월에 영입할 예정이다.
포레스트는 일반적인 이적료가 아닌 트레이닝 보상금을 지급하고 누넌을 데려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18세에 불과한 유망주인 만큼 즉각적인 전력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고려한 영입으로 볼 수 있다.

인터 밀란이 페데리코 디마르코(28)와 하칸 찰하놀루(32)의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인터의 핵심 전력으로, 구단은 새로운 계약을 통해 장기적인 미래를 정리하려 하고 있다. 현재 양측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알힐랄을 떠난 뒤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는 카림 벤제마(38)에게 바이엘 레버쿠젠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벤제마는 새로운 팀을 찾는 과정에서 레버쿠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로서는 구단과 공식적인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행선지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