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제이든 산초 (24)의 영입 당시 지불했던 7500만 파운드중 75% 이상을 이적료로 원하고 있으며, 산초는 도르트문트가 그의 재영입을 성사시킬 경우 주급 27.5만 파운드를 삭감해야할것으로 보인다. (더 선)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날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 (20)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24세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수자가 일요일 토트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면 그의 전 소속팀 롬멜에게 높은 금액의 보상금을 지불해야했을것이다 (더 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리버풀과의 계약에 6000만 파운드짜리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과 아약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번 시즌 이후 맨유의 감독직에서 경질될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구애를 계속하고 있다. (미러)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라야 (28)는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와 임대 계약을 완전 영입으로 전환할것인지에 대해 논의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혹독한 방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공격수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미러)
입스위치는 브라이튼과 첼시, 맨유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키어런 맥케나 감독을 잔류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토크)
첼시는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잉글랜드 미드필더이자 아카데미 졸업생 코너 갤러거 (24)와 새로운 계약에 근접하지 않고 있으며, FFP 규정 준수를 위해 첼시에 의해 매각 될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공동 구단주인 조쉬 크론케는 구단이 트로피를 따내기 위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고 팬들에게 말했다. (골)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시즌 선수단의 80~85%만 유지할 수 있어도 행복할것이라고 밝혔다. (풋볼.런던)
웨스트햄이 아스날의 수비수 루이스 브라운 (18)의 영입에 근접했다. (컷오프사이드)
프랑스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 (25)는 리옹과의 프랑스컵 결승전 명단에서 제외될수도 있다. (RMC Sport)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아우렐리앵 추아메니 (24)는 발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바르셀로나의 차비 감독은 시즌 종료후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의 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여전히 그의 미래는 어둡다.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