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헤타페로 임대 중인 잉글랜드의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들이 22살의 선수와 계약하기를 원한다면 유벤투스와의 경쟁에 직면할 수도 있다. (Corriere delo Spor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린우드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릴의 18세 프랑스 수비수 레니 요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브 미 스포트)
첼시는 프랑스 클럽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나폴리와 나이지리아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25)의 영입을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컷오프사이드)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23세의 캐나다 레프트백 알퐁소 데이비스에 대한 관심을 식혔다. (COPE)
나폴리는 올 시즌 알라베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20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워드 사무 오모로디온을 나이지리아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25)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거취를 결정지을 시즌 종료 리뷰에 앞서 구단의 유력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가디언)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올 여름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없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에게 스페인 공격수인 34세의 호셀루를 임대로 유지하기 위해 150만 유로(약 129만 파운드)를 제시한 뒤 여름에 그와 영구 계약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르트)
현재 카타르 알두하일 SC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31세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500만 파운드 무조건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친정팀 바스코 다 가마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 (TNT스포츠브라질)
유벤투스는 수요일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승리로 3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음에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볼로냐의 티아고 모타에게 알레그리 감독의 후임으로 3년 계약을 제안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잉글랜드 수비수 조 워럴 (27)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팀 토크)
선덜랜드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 (18)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