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잉글랜드 공격수인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 (28)의 영입을 원한다. 그는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선수의 프로필에 들어맞는 선수다. (토크스포츠)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 (20)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입찰을 고려중이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커 (31)가 올 여름 사우디 아라비아의 구단들의 최우선 타겟이다. (가디언)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유 잔류 가능성은 50대50이며 25일 열리는 FA컵 결승전 이후 그의 거취가 결정될것이다. (가디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텐 하그의 잠재적인 대체자 명단에 있는 토마스 투헬은 시즌이 끝날 때 떠날 예정인 바이에른 뮌헨에 머물기 위해 협상 중이다. (타임즈)
파리 생제르맹이 크리스털 팰리스의 26세 프랑스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의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더 선)
첼시는 17세 윙어인 윌리안 에스테방과 개인 협상에 합의한후 그의 소속팀인 파우메이라스에게 새로운 제안을 준비중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아스톤 빌라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FFP 규정 준수를 위해 최소 한명의 선수를 좋은 가격에 팔아야만 한다. (더 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의 감독직은 역임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아의 타겟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7개월전 은퇴를 선언한 에뎅 아자르가 2019년 레알로 이적할 당시 맺은 계약 덕분에 그들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댓가로 500만 파운드를 벌게 됐다. (텔레그래프)
맨유가 에버턴 출신의 21세 잉글랜드 수비수 자라드 브랜트웨이트와 벨기에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스코틀랜드 공격수 체 아담스(27)가 시즌 종료 후 사우샘프턴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울브스와 자유 이적을 놓고 협상 중이다. (풋볼 트렌스퍼스)
AC 밀란과 세비야는 울버햄튼의 21살 포르투갈 공격수 파비우 실바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컷오프사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선덜랜드의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 (1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