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맨유의 29세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30)을 포함한 몇몇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선수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떠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길 원한다. (Abendzeitung)
맨유는 에버튼의 수비수 자라드 브란스웨이트의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에 대한 영입 제안을 들어볼것이다. (더 선)
네덜란드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 (23)은 이번 여름 레버쿠젠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아스날 그리고 맨유는 그의 계약에 있는 3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할것이다. (빌트)
아스날과 맨시티가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 (26)의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 (컷오프사이드)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31)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를 원한다. (풋볼 인사이더)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경우 맨유의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코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과 접촉했다. (데일리 스타)
나폴리는 전 첼시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연봉 56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AC밀란은 그에 대한 관심을 거뒀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AC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인 에메르송 로얄 (25)을 원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26)의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리버풀은 올 여름 니스와 프랑스의 미드필더 케프렌 튀랑 (23)을 13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미러)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게 되면 그의 수석코치로 시프케 헐쇼프를 임명할것이다. (ESPN)
울버햄튼은 게리 오닐 감독에게 새로운 3년 계약을 제시할것으로 예상된다 (i)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하길 원한다. (루디 갈레티)
아스톤 빌라는 최근 유럽 복귀 의사를 밝힌 알-아흘리의 스페인 미드필더 가브리엘 베이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