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실망스러운 시즌을 마무리하며 여름 이적시장 대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에 앞서 자금 마련이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부진한 일부 선수들을 매각 대상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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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전반적인 시즌 결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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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부임한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도 팀은 반등하지 못했으나, 구단은 올여름 포터 감독에게 이적시장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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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웨스트햄은 경기력 부진을 보인 선수들을 정리하기로 했으며, 대표적인 사례가 에드손 알바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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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t & Hugh》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알바레즈와 그의 대리인에게 “향후 구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통보했으며, 여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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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는 2023년 아약스에서 3,200만 파운드에 영입됐지만, 두 번째 시즌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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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포함한 일부 구단들이 과거 알바레즈에 관심을 보였던 만큼,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개막과 함께 재접촉을 기대하고 있다.
🔍 추가 전망
알바레즈는 이적 시장 상황에 따라 매각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웨스트햄은 가능한 한 많은 이적료를 확보해 여름 보강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단의 상위권 복귀를 위해 이번 여름은 결정적인 시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