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의 이적 제안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이적료는 겨우 3,000만 파운드로, 구단이 당초 투자했던 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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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23년 여름 아탈란타로부터 호일룬을 6,400만 파운드(추가 옵션 800만 파운드 포함)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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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일룬은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치며, 모든 대회 통산 88경기 24골(프리미어리그 58경기 13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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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다”고 했지만, 맨유는 여름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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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 따르면 맨유는 호일룬을 3,000만 파운드에 매각할 용의가 있으며, 이는 선수단 리빌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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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6,25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추진 중이다.
🔍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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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의 차기 행선지로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이미 영입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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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호일룬 외에도 마커스 래시포드(최소 4,000만 파운드), 제이든 산초(2,000만 파운드), 안토니(3,000만 파운드 예상) 매각을 통해 자금 확보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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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 실패 시 유럽 대항전 수익 감소가 예상되어, 선수 매각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