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포르투갈 국가대표이자 AC 밀란 공격수 라파엘 레앙(25)을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지만, 바르셀로나도 그를 원하고 있다. (Teamtalk)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의 영입 대상인 프랑스 공격수 킹슬리 코망(28)의 이적료를 낮췄으며, 올여름 그를 방출하려 한다. (Bild – 독일어)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5)는 리버풀에 불만을 표하며 1월 이적을 원했지만,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 알힐랄로의 이적이 무산되었다. (Football Insider)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이 제안한 새로운 계약에 불만을 가진 잉글랜드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19)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보고 있다.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는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윙어 제레미 몽가(15)를 영입하고자 하지만, 보상금 협의를 위해 중재 절차를 거쳐야 한다. (Sun)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과 프랑스 국가대표 왼쪽 풀백 테오 에르난데스(27)도 주시하고 있다. (Caught Offside)
에릭 다이어(31)는 올여름 계약이 끝난 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기를 원하지만, 클럽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Florian Plettenberg)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는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아스널과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31)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웨덴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30)는 올여름 친정팀 벤피카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Record – 포르투갈어)
잉글랜드 공격수 잭 그릴리쉬(29)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Mail)
밀로스 케르케즈(21)는 이번 여름 본머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리버풀이 헝가리 왼쪽 풀백을 주시하고 있다. (Fabrizio Romano)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잉글랜드 윙어 제이미 기튼스(20)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으며,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y Germany – 독일어)
웨스트햄은 스트라스부르 소속 네덜란드 공격수 에마누엘 에메가(22) 영입을 두고 뉴캐슬과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 (GiveMeSport)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수비수 테일러 하우드-벨리스(23)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며,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볼프스부르크 소속 그리스 센터백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21)를 노리고 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애스턴 빌라도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Caught Off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