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스카우트들은 21세 잉글랜드 미드필더 아담 워턴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1군 복귀한 이후 그의 활약을 체크했다. (Mail)
인터 밀란은 30세 독일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으며, 키미히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몇 달 남아있다. (Teamtalk)
브라이튼의 22세 네덜란드 골키퍼 바르트 베르브루헌이 첼시의 여름 이적 시장 후보에 포함됐다. (GiveMe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 소속 21세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며, 올여름 8천만 유로(약 6,600만 파운드)로 설정된 방출 조항이 발동될 수 있다. (Sky Sport Germany)
브라이튼의 23세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로는 이번 여름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캐나다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는 릴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으며, 올여름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Nicolo Schira)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스쿼드 개편 계획 속에서 29세 잉글랜드 공격수 잭 그릴리쉬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북아일랜드 출신 21세 라이트백 코너 브래들리와 새로운 5년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 계약을 통해 그의 주급이 650% 인상될 수도 있다. (Sun)
브렌트퍼드와 풀럼은 제노아의 26세 멕시코 센터백 요한 바스케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GiveMeSport)
풀럼과 스포르팅은 그리스 라이트백 게오르기오스 바기안니디스를 노리고 있으며, 스포르팅은 파나시나이코스에 1,000만 유로(약 830만 파운드)의 제안을 한 상태다. (Football Insider)
독일 센터백 조나단 타(29세)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다. (Nicolo Schira)
독일 윙어 르로이 사네(29세)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 새로운 계약을 위한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Sky Sport Germany)
에버턴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주요 보직을 대거 임명할 예정이며, 스카우트 및 선수 영입 부서의 개편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영향력 강화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i paper – 구독 필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이적 전문가 안드레아 베르타는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를 대체할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Telegraph – 구독 필요)
NWSL 소속의 고담 FC는 여자 슈퍼리그(WSL)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질 공격수 게이제(26세)의 임대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