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과 리버풀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GIVEMESPORT)
아스날은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빅터 오시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의 원소속팀 나폴리의 방출 조항(6200만 파운드)은 벤야민 셰스코나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하는 데 필요한 금액보다 훨씬 낮다. (야기즈 사분주오울루 – 터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날, 첼시, 리버풀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이삭의 이적료를 1억20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Fichajes –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교케레스를 약 70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예상했던 금액보다 3000만 유로 낮은 수준이다. (El Nacional – 스페인)
리버풀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Football Insider)
바르셀로나는 가비가 한지 플리크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이는 파리 생제르맹이 8000만 유로를 제시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게 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앙헬 고메스를 재영입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의 현 소속팀 릴과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된다.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CaughtOffside)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AC 밀란의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를 ‘이상적인 영입 옵션’으로 보고 있으며, 3500만 유로(288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 제안을 검토 중이다. (EsDiario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레프트백인 페를랑 멘디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테오 에르난데스와 미겔 구티에레스를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Fichajes –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해 4500만 유로(371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마르티넬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자금 마련을 위한 매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첼시와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유망한 수비수 카스티요 루케바 영입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 (Mirror)
아스날은 토마스 파르티와의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CaughtOffside)
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GIVEMESPORT)
토트넘은 본머스의 5000만 파운드 가치로 평가받는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첼시 공격수 주앙 펠릭스의 AC 밀란 완전 이적 가능성은 이탈리아에서의 부진한 활약으로 인해 크게 줄어들고 있다. (Correire dello Sport – 이탈리아)
리버풀은 16세 조지아 출신 풀백 사바 카레바슈빌리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보다 앞서 있다. (Anfield Watch)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페르민 로페스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El Nacional – 스페인)
아스톤 빌라는 존 두란의 대체자로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 (TEAM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