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30)를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Sky Sports)
거너스는 키미히 영입에 대해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Metro)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도 키미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Sun)
아스톤 빌라도 아스날과 함께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진 세르비아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25)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TeamTalk)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덜란드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3)의 미래와 상관없이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영입할 계획이며, 잉글랜드 대표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콜롬비아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약 7,000만 유로(약 5,77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는 데 열려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8세의 디아스를 노리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를 영입할 계획이 없으며, 최근 스페인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27)와 덴마크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22)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Times – 구독 필요)
아스날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삭보다 더 저렴한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21세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를 타깃으로 할 수도 있으며, 이는 리버풀이 스웨덴 공격수 이삭(25)을 영입하는 길을 열어줄 수도 있다. (Liverpool Echo)
뉴캐슬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22세 잉글랜드 풀백 티노 리브라멘토의 이적 제안을 들을 계획이 없다.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3)는 AC 밀란의 주요 여름 이적 타겟 중 하나다. (Fichajes – 스페인어)
아스날은 울버햄튼과 알제리 풀백 라이안 아이트-누리(23) 영입을 두고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CaughtOffside)
에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중인 잉글랜드 윙어 잭 해리슨(28)의 완전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낮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을 영입하려면 1억 2,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으며, 첼시와 아스날도 이적 경쟁에 뛰어들었다. (Give Me Sport)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유럽 내 여러 명문 클럽들과 함께 AS 모나코의 21세 세네갈 공격수 라민 카마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TBR Football)
아스날과 첼시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21)와 연결되고 있으며,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Mirror)
첼시와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센터백 카스텔로 루케바(22) 영입을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도 그의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Mirror)
바이에른 뮌헨의 수뇌부 칼-하인츠 루메니게는 분데스리가 선두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21세 독일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르츠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과 연결된 바 있다. (AZ via Mail)
아스날은 지난 여름 400만 파운드에 슈투름 그라츠로 이적시킨 스트라이커 미카 비에레스를 후회할 수도 있다. 덴마크 유망주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16경기 11골을 기록한 후, 1월 AS 모나코로 1,070만 파운드에 이적해 리그 7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Mirror)
레알 베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중인 브라질 윙어 안토니의 장기 계약을 모색하고 있지만, 4,100만 파운드로 예상되는 그의 이적료와 임금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ichajes – 스페인어)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21세 카메룬 수비형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기 위해 주시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세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Fichajes – 스페인어)
첼시는 브라질 코린치안스의 17세 풀백 데너 에반젤리스타를 1,240만 파운드 + 추가 옵션으로 영입할 계획이며, 그는 2026년에 첼시로 합류할 예정이다. (Fabrizio Romano)
첼시의 새 영입 선수(본명 데너 알베스 에반젤리스타 페레이라, 단순히 ‘데너’로 불림)는 아스날의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사촌이다. (Metro)
아스톤 빌라는 17세 그리스 공격수 차랄람포스 코스툴라스와 그의 올림피아코스 팀 동료 크리스토스 무자키티스(18)를 동시에 영입하려 한다. (TBR Football via Give Me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