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는 1월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후, 이를 영구 이적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다. (The Sun – 유료 구독 필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를 주시 중이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뉴캐슬과 스웨덴 대표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 역시 이적을 추진 중이다. (The Times – 유료 구독 필요)
아스널은 여름 스쿼드 개편을 위해 벨기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30) 또는 브라질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3)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으며, 두 선수 모두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irror)
빅터 오시멘(26)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지만, 유나이티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빅클럽과 경쟁해야 한다. 현재 그는 나폴리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중이다. (Teamtal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덴마크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2)을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어)
첼시는 도르트문트의 독일 윙어 카림 아데예미(45m 유로/£37.1m) 영입을 여전히 원하고 있다. (CaughtOffside)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브라질 골키퍼 에데르송(31)을 대체할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포르투갈 국가대표 디오고 코스타(25, 포르투)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CaughtOffside)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30)와의 재계약 제안을 철회했으며, 그의 계약 연장 결정이 지연되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Bild – 독일어)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의 포르투갈 윙어 하파엘 레앙(2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Nicolo Schira)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잉글랜드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22) 영입을 추진 중이다. (Football Insider)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이 두 개의 별도 기간으로 나뉠 가능성이 있다. (Guardia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리버풀의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5)가 목표 중 하나다. (CaughtOffside)
리버풀은 누녜스를 매각할 경우 대체 선수를 확보해야 하며, 브라이튼의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로(23)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Teamtalk)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24)는 올여름 사우디 프로리그로 £2억(약 3,500억 원) 이적할 기회를 가질 것이며, 이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2년 남았기 때문이다. (Telegraph – 유료 구독 필요)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윙어 에베레치 에제(26) 영입을 고려 중이며, 구체적인 옵션으로 논의되고 있다. (Give Me Sport)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프랑스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27, AC 밀란)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Teamtalk)
AC 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알제리 레프트백 라이안 아이트누리(23)를 지목했다. (Gazzetta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유료 구독 필요)
아스톤 빌라는 포르투의 스페인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20)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그는 첼시, 아스널,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CaughtOffside)
웨스트햄의 신임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릴의 캐나다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25)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 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려 한다. (Give Me 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를 경질할 경우 총 £2,000만(약 35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Mirror)
미국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26)은 AC 밀란과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Gazzetta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첼시는 리버 플레이트의 아르헨티나 윙어 이안 수비아브레(18)와 이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Give Me Sport)
리옹은 프랑스 리그 당국에 PSG가 1월에 조지아 윙어 크비차 크바라츠헬리아(24)를 영입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L’Equipe – 프랑스어)